10월 25일(금) 복지욕구를 가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안내 하는 2019년 현장이동상담실 『희망소리터』가 운영 되었다. 수영구청의 희망복지지원계, 통합조사·관리계 및 생활보장계의 합동 운영으로 이루어진 『희망소리터』는 운영내용으로 ◌ 저소득주민 및 노인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 및 복지시책 안내 ◌ 맞춤형급여 등 부적합 대상일 경우 다양한 복지지원 연계 안내 ◌ 다복동플러스 사업추진, 사례관리 지원 안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◌ 의료급여 제도 안내, 약물 오남용, 중복투약 예방교육 실시 등 본 센터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전,월세 임대료 및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지원비에 대한 주민들의 상담을 통해 많은 주민들에게 주거비지원서비스와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도 안내 및 홍보를 갖는 기회가 되었다. ※ 관련문의 :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주민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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